정신건강박람회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남영미)와 제주시1388청소년지원단, 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최근에 제주시청 종합민원실 앞 거리일대에서 도내 정신보건 및 사회복지 관련기관과 함께 제주도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신건강박람회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아웃리치는 위기(가능)청소년 조기발견 및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지원을 목적으로 센터 이용안내 전단지 배포와 체험활동을 전개하면서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전문상담복지기관임을 알렸다. 한편 제주시1388청소년지원단(단장 홍광일)은“지원활동을 계기로 미약하게나마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기뻤다.”고 전했다. 그런데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주시 남녕로 39(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 전화상담, 심리검사, 긴급구조, 자활지원, 교육, 연구 등의 기능과 청소년안전망으로서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면서 청소년안전망으로서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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