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서민밀착형 금융기관 자리매김" 고인구 이사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임·직원 교육 등을 통한 고객 서비스 확대로 고객감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환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신경 쓸 것"이라고 밝혔다. ☎ 조천본점 783-6425, ☎김녕지점 783-5406. "지역사회 금융 동반자 역할 최선" 지역 내 각 학교와의 1사1교 협약을 통한 금융교육은 물론 사회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 내 봉사활동도 충실히 하고 있다. 김택진 지점장은 "중문지점은 관내에 관광단지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금융욕구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 각각의 욕구에 맞는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38-0315.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위해 최선" 고영철 대표는 "방역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있는 만큼 천연약품을 사용해 사람에게 위해한 방역은 최소화하고 방역 대상물에 대해서는 초기에 컨설팅부터 문제점이 없어질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6-5995. "고객 위한 최상 금융서비스 제공" 천준호 지점장은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고객을 섬기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57-8550. "특화된 작물별 전용 비료 등 공급" 이용민 대표는 "감귤 전용 배합 비료의 시초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환경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정착해 나가겠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782-4985.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 김성환 대표는 "양보다 질이 앞서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제주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에 성원과 격려를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702-474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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