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자산관리로 고객감동 실현" 송명권 지점장은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선보여 고품격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발로 뛰는 마케팅 경영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752-7201. "서민 금융기관 역할에 최선" 김영돈 이사장은 "앞으로도 회원 눈높이에서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6-5080.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동행" 조성길 지점장은 "최고의 조합원 만족서비스와 실속 있는 금융상품을 통해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 722-1004. "호텔·골프장 조경 및 용역서비스 제공" 김찬식 대표이사는 "인재 파견과 생산 지원, 호텔 객실 청소, 경비·보안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711-8578.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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