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 3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 평가에서 성산읍(읍장 강승오)과 동홍동(동장 양창훈)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됐다. 또 우수 읍면동에는 남원읍, 표선면, 중문동, 서홍동, 정방동, 중앙동이 뽑혔다. 이 평가 결과는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유동광고물 정비, 계고, 과태료 부과실적 등을 종합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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