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라TV
[영상] 11월 4일, 고유정 6차 공판…피해자 유가족 "사형원해"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
입력 : 2019. 11.05. 03:44:38


11월 4일 오후 2시 201호 법정에서 검찰은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최소 15회 이상 전남편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날, 재판장에선 피해자 유족들이 증인으로 나와 고유정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피해자 측 남동생은 고유정에게 아이를 방패막이로 삼지 말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 무엇보다도 조카가 이 일을 몰랐으면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고유정 6차 공판' / 한라TV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