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오후 2시 201호 법정에서 검찰은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최소 15회 이상 전남편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날, 재판장에선 피해자 유족들이 증인으로 나와 고유정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피해자 측 남동생은 고유정에게 아이를 방패막이로 삼지 말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 무엇보다도 조카가 이 일을 몰랐으면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고유정 6차 공판' / 한라TV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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