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수능이 끝나기를 조마조마하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수험생 부모님들입니다. 수능을 치른 뒤 자녀들에게 고생했고 수고했다며 안아주는 부모님과 바로 엄마, 아빠에게 전화를 거는 수험생들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시험을 치른 교실이 아닌 학교 밖으로 나오게 될 수험생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자마자 그들을 안심시켜준 부모님 이야기. 한라TV가 함께 합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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