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훈(사진) 제주도4-H본부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48회 4-H중앙경진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1975년부터 4-H활동을 시작, 2011년 서귀포시4-H본부 회장, 2019년 도4-H본부 회장을 역임하면서 4-H운동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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