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떡을 만드는 방법은 알려줘도 몰라" 김녕 할머니는 빙떡은 쉬워 보이지만 보관과 만드는 방법이 어렵다고 합니다. 제주 동쪽 마을 할머니의 제주 식재료 소개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제주 문화를 알게됩니다. 그 외에도 천연 손수건을 만들고 난 뒤 파란 손수건을 다같이 흔드는 모습이 제주 바다와 묘하게 매치되어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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