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으로 슬프고 한 편으론 고맙고 너무 해녀 대우를 해줘서..." 1930년 1월 12일 세화리 장날, 구좌·성산·우도 해녀들이 일제 경제 수탈 정책에 항일 투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90년이 흐른 지금 해녀항일 기념식 및 해녀상 시상식이 오늘(12일) 제주해녀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제88주년 해녀항일 기념식 및 해녀상 시상식, 주인공인 양청자(78) 해녀와 제88주년 기념식을 한라TV가 만났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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