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민선으로 치러진 제주도체육회장에 부평국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그동안 제주도는 지자체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해왔습니다. 이번 선거로 제주도는 제주도체육회장과 제주시, 서귀포시 체육회장을 민간인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번 회장들은 16일부터 업무에 들어갑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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