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에서는 제주 해경 및 관련 기관·단체 약 40여 명이 함께 수중 및 해안가 정화 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은 제주 바닷 속 폐그물과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많아 해녀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실시했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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