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상처를 안고 제주도 애월로 내려온 육지 청춘들의 이야기. 그들은 제주로 현실 도피를 하러 왔을까? 아니면 또 다른 희망 2%를 찾아 내려온걸까? 영화 애월을 각본·연출한 박철우 감독과 배우 이천희, 김혜나씨를 한라TV가 인터뷰 했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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