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26분쯤 고모(64)씨가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산록도로 부근 하천을 일행과 트레킹 중 바위 아래로 약 3m 추락했습니다. 고씨는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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