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지난 2일 제주를 떠난 중국 관광객임이 판정됨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일과 오늘(3일) 긴급 회의를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은 긴급 회의에서 감염 우려로 등원하지 않은 유치원 아이는 출석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의 회의 결과를 소셜 미디어 한라TV가 전해드립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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