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7일, 오후 6시 22분께 제주시 용담이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발생해 집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화재는 오후 6시 36분쯤 완전히 진화됐으나 20대 여성(딸)은 사망했고 50대 남성(아버지)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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