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12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앞선 공판(1월 20일)에서 고유정 측은 '국과수 사실 조회 회신'을 이유로 결심공판을 3주 뒤로 미뤘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결심공판인 10일 피고인 신문을 두 시간 정도 추가로 한 뒤 변호인의 최후 변론을 들었습니다. 두 변호인 이야기로 보는 전 남편 살인 사건 12차·의붓아들 전남편 사건 병합 5차 공판 / 한라TV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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