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제주 이도이동 자동차부품대리점에서 불이나 재산 피해액이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23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했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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