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보험상품으로 고객사랑 실천” 특히, 농촌의 고령화와 100세 시대에 맞는 특화상품을 계속적으로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승호 총국장은 "제주지역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 전용 정책보험'에 따라 매년 가입을 확대해 농업인의 농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보장을 늘려 농협의 책임과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720-4575. “고객 만족·따뜻한 금융 실천 최선" 인근 주민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현근 지점장은 "고객 만족과 따뜻한 금융 실천은 물론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 지원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3-8531. “지역특색 맞는 우량 금융서비스 제공" 해마다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종필 지점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역은행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94-2463. 백금탁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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