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어제) 정부는 '공적 마스크'를 전국 우체국 65만 장과 농협하나로마트 70만 장 총 588만 장을 공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한 불만 그리고 운영 방식에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갈등과 반목 그리고 분노의 현장을 한라TV가 담았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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