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한국GM은 제주부품사업소와 창원 부품 물류센터 폐쇄를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한국GM 애프터서비스 관련 협력업체 대표 11명은 16일 한국GM에 "제주부품사업소 폐쇄를 중단해달라"고 했습니다. 한국GM 제주지역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밝힌 본사와의 오래된 문제점은 1. 물품 공급 차질 문제, 2. 부품가격 변동 들쑥날쑥, 3. 긴급 조달 물품 택배 가격 부담, 4. 중앙에서 소외된 문제, 5. 보증등급에 따른 운영평가 문제 등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한라TV가 담았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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