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대규, 고은재. 제주농협 소속 농협은행 광장지점 강대규 지점장과 표선농협 고은재 상무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3월 '이 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 상'을 수상했다. 강 지점장은 종합업적 평가 최상위 1등급 달성 기여, 사업 추진 우수 직원 선정, 귀농귀촌 및 금융교실 교육 강사 등 사회공헌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 상무는 탁월한 사업 추진으로 표선농협이 상호금융대상 평가 및 상호금융 마케팅 통합 프로모션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하는데 기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농·축협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이념 실천 및 사업추진 우수 직원을 선발해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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