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 '세월호 텐트' 발언, 주동식 광주 서구갑 후보 “광주는 80년대에 사로잡힌,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 “이 정부, ‘테러’를 할지 모릅니다” 등 미래통합당은 현재 당내 후보들의 막말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은 제주를 찾아 "일부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국민들 마음상하게 하는 말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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