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발전할 것”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또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원로 조합원 난방비 지원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병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애월농협은 지역 사회의 책임에 부응하고, 조합원의 권익 증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현장중심의 경영으로 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064)799-0081. “고품질 골재 생산 고객 만족 제고” 특히 현장 부지를 재단장 하는 등 제주도 서부권을 휴양 힐링 지역명소로 발전시켜 나가는 등 100년 기업의 토대를 구축했다. 고승암 회장은 "양정인 대표와 함께 고품질의 골재 생산과 공급에 앞장서는 등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064)799-2118. “정확한 부동산 정보 적기 제공할 터” 최경천 지사장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동산시장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질서 유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064)722-6872. “웃는 얼굴로 다가가는 서비스 지향” 도내 새마을금고 경영 평가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금고로 선정됐으며 현재 회원 수 6600여명과 총자산 720억원을 보유하는 등 견실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고경희 이사장은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064)752-0137. “성심성의 다하는 향상된 장례문화 일조” 100% 원목으로 구성된 안치단을 비롯해 주차장과 진입로 확충을 통해 유족들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보다 나은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위종 본부장은 "유족들의 고인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더욱 성심성의를 다하고 향상된 제주장례 문화를 위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064)746-0070. 백금탁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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