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권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 디지털융합과 주무관(6급·사진)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근정포장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홍 주무관은 첨단 ICT 정보기술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첨단 운전자 안전시스템'과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발굴로 국가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에는 총 80명(훈장 7명, 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1명, 국무총리표창 32명)이 선정됐다. 올해까지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제주도 공무원은 홍성권 주무관을 포함해 총 5명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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