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해설사 및 전기자전거 강습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산공원) 이도일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대표 김 경 수)가 운영하는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로 높아가고 있다. 이도일동, 신세계아파트에 소재하면서 원도심 해설사 교육을 통한 원도심, 도내 지정문화재 활성화 및 관광 자원화하고 원도심 재생 구인 역할을 하면서 전기자전거 홍보로 도내 교통, 주차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이 사업은 1차로 이도일동 해설사 교육 및 전기자전거 강습회를 시작으로 운영해 왔다. 작년 9월부터 두 달간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올해도 같은 기간에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시 중단 되었지만 오는 6월부터 문화해설사 및 탐방교육, 전기자전거 강습회를 열어 나가면서 제주시 원도심 문화지도를 제작, '광양왕국의 수도 이도를 가다'라는 제목으로 참가단체로 하여금 원도심 살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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