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소득증대·경제 활성화에 최선” 김근선 조합장은 "조합원의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금보다 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742-4883. “‘조합원 감동’ 경영으로 서비스 제공” 햇살론·농어촌 진흥기금·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조합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만1000여명의 조합원과 자본금 156억원, 자산 2550억원을 보유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 758-1001. “농산물 생산원가 절감 위해 노력” 오충규 조합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소득이 감소된 조합원들을 위한 영농자재비 지급과 농약 할인판매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농산물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83-5657. “중견 건설업체… 견실·성실 공사 주력” 임문건 대표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 견실, 성실 공사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7-0864. 김현석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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