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사문화 이끌어 갈 것" 김영철 대표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고객 만족 경영으로 새로운 이사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 751-1001. "제주 축산의 우수성과 신뢰성 전파" 백동우 장장은 "청정 제주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26-7021. "완벽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 이점식 대표는 "서귀포지역 고객에게 저렴한 제품 공급과 완벽한 정비,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내실 있고 신뢰받는 업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 762-4944. “현장에 답이 있다” 김성범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농업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원들의 농가소득 증대, 합리적인 농산물 가격 수취를 위해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38-4170. “도약 2020 일류 농협” 윤민 조합장은 "농협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농업협동조합은 농업인인 조합원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해야 한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농협과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780-1132. "제주 수산물을 전국에 신선하게" 문영섭 대표는 "식품 위생에 더욱 힘쓰면서 제주 수산 발전에 앞장서 어민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733-3111. “경제사업 활성화로 선진농협 구현” 이에 초당옥수수공선회를 통한 계약재배 확대, 마늘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실시, 남도종 마늘을 대서종 마늘로 품종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서부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김군진 조합장은 "농가교육을 강화하고 성공대학 교육을 농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773-155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