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10시 45분쯤 제주시 회천동 제주북부환경관리센터 야외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시간만인 9일 오전 8시 32분쯤 진화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테니스장 펜스 약 60m, 쓰레기 약 300t 일부가 연소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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