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드론을 이용해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적 마스크 배송에 나섰던 제주도가 이번엔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물류 배송 실증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GS칼텍스와 협업해 8일, 드론을 이용한 인근 해안초등학교 학생들과 신혼부부 가족들에게 간식을 배달하는 실증행사를 열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 현장입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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