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일(68·사진)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지회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2020 (사)한국서예협회 총회'에서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박 부이사장은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제주전각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지회장을 4년째 맡아오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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