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 27분쯤 제주시 연삼로 화북이동 부근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특히 폭발이 일어난 현장이 타이어 판매점이어서 시커먼 불길과 함께 고무 타는 냄새가 퍼졌습니다. 판매점은 2억3729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고 화재보험은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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