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성(사진) 전 새마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회장이 25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 및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에서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새마을휘장을 받았다. 새마을휘장은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운동 유공자에게 시상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된 상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의 대전환을 국·내외로 확산시키고 500만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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