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지난 3일 밤과 오늘 새벽, 갯바위 낚시인들이 연이틀 갯바위에서 고립돼 구조됐습니다. 당시 낚시인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병원 진료를 원하지 않아 자가 귀가 조처했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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