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4일 제주본부장에 조성국(사진) 전 용인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조 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공공기관전문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92년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입사 이후 안전기획단 부단장, 파주고양지사장, 전남남부지사장, 용인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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