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훈(사진)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장은 15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회의실에서 '제53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를 맞아 산업재해예방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도 산업재해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임영훈 본부장은 "이번 표창 수상은 제주지역본부 직원 및 제주지역 안전보건 관계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병 및 산재사고사망 예방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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