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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주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 첫 신상공개, ‘영강’ 배준환 “죄송합니다”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
입력 : 2020. 07.17. 22:27:46


*'영강’ 대화명(닉네임) / 전직 영어강사 줄임말

오늘(17일) 오후 1시,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배준환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성착취물 제작·유포 범죄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지고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배준환의 송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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