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탐방객들이 일제가 제주도민 등을 강제 동원 건설한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 격납고를 둘러보며 아픈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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