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농협 창립 제59주년 맞이 정기표창에서 우수직원상에 제주시농협 이재만 상무(사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농협 창립 기념 우수직원상은 농업인과 농협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업무능력과 업적이 뛰어난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재만 상무는 제주시농협 고객만족도 최우수등급 획득,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커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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