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시 신성여자고등학교 신성 100주년 역사관에서 제주의 여성 항일운동가 고(故) 강평국, 고수선, 최정숙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독립 애국지사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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