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최대풍속 50m/s의 강풍과 1000㎜가 넘는 폭우를 쏟아부었던 태풍 '마이삭'이 지난 제주에서는 3일 피해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은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한 양식장.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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