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강타하며 많은 피해를 가져온 가운데 3일 월파 피해를 입은 제주시 탑동해안도로에 관계자들이 나와 부유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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