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 23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동, 노형동 지역의 소외된 주민 220개 가정을 방문해 떡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활동은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현)와 연동주민센터(동장 문재원)가 지원하고 한마음떡집(대표 이의훈)이 후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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