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기술력·고품질 시공에 최선” 이시복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과 미래 지향적 고품질 시공으로 자연·사람이 공생하는 건설문화를 견인하겠다"고 자신했다. ☎ 744-8000.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건설문화 견인” 김택주 대표이사는 "남보다 한 발 앞서가는 기술력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새로운 건설문화를 견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12-0003. “‘친절·정직·신용으로 봉사’ 정신 충실” 이기붕 대표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품질 및 제품 신뢰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정직한 업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756-2212. 김현석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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