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광훈, 채종현, 이용철, 김영숙, 홍인선씨. 제20회 전국추사서예문인화휘호대회(공모전)에서 이광훈(광주)씨가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제주특별자치도 서예학회(이사장 강창화)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우편접수와 현장접수로 진행됐으며, 이 대회에서 한글부문 대상은 채종현(인천), 한문부문 대상 이용철(제주시), 문인화부문 대상 김영숙(제주시), 서각부문 대상 홍인선(제주시)씨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서예인들이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서각 부문에서 총350점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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