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경영으로 도민 동반자로 성장" 홍석준 지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협, 최적의 금융서비스로 조합원들을 '어부바'하는 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7-0601. "건강하고 편안한 출산 위해 정성" 고성민 대표원장은 "엄마와 아기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의 분만정신을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 748-0088. "도민·관광객에 힐링 포인트 제공" 송상섭 대표는 "코로나 블루로 지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힐링 포인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원 리뉴얼과 6차 산업 연계 모델에 대한 연구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며 "창업 49주년이 있기까지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축산인들 소득 증대 앞장" 강승호 조합장은 "오늘의 제주축협이 있기까지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도민과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며 "FTA(지유무역협정) 등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제주 축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756-4201~5. 김현석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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