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등 내점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행사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강승철 지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22-4611 “제주 동부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 고인구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 불안과 지역경제 위축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지만 비대면 서비스 강화 및 적극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등 위기관리에 더욱 신경쓸 것"이라고 밝혔다. ☎ 조천본점=783-6425·김녕지점=783-5406.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지역 내 각급 학교와의 1사1교 협약을 통한 금융교육은 물론 지역사회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사회공헌활동도 충실히 하고 있다. 정성삼 지점장은 "관내에 관광단지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금융욕구가 존재하는 만큼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핵심가치로 삼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38-0315. “현시대 맞는 방역시스템 구축” 고명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여서 방역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고객의 수준이 높고 요구사항도 많은 만큼 직원들의 방역 전문교육은 물론 방역 전반에 걸처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756-5995. “고객 위한 최상 금융서비스 제공” 천준호 지점장은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고객을 섬기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757-855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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