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경쟁력 키우는 친환경 비료 공급” 이용민 대표는 "감귤전용 배합비료의 시초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환경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정착해 나가겠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782-4985.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 김성환 대표는 "양보다 질이 앞서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제주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에 격려를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702-4747. “따뜻한 금융·고객 친절 최우선 노력” 송명권 지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2-7201. “서민 금융기관 역할 최선 다할 것” 김영돈 이사장은 "지난 42년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의 눈높이에서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서민금융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746-5080. “지역 주민의 든든한 금융파트너”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 소유의 건물 내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 및 소외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실시 등 도내 대표 서민금융으로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신윤범 지점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한라신협은 제주도민의 동반자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왔다"며 이제 11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한라신협 연북로지점 또한 제주지역의 든든한 이웃으로 지역민들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 ☎ 722-1004. “호텔·골프장 조경 및 용역서비스 수행” 김찬식 대표이사는 "인재 파견과 생산 지원, 호텔 객실 청소, 경비·보안, 안내 서비스 등 고객 만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711-8578.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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