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에 항의하는 극우단체 '포르자 누오바'의 시위대와 충돌하던 한 경찰관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코로나19로 비상인 이탈리아 정부는 롬바르디아, 라치오, 캄파니아 등 3개 주에서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야간통행을 금하고 있으며 조만간 음식점과 주점 등의 영업도 제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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