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정성과 배려로 버무린 ‘온(溫)김치’」가 진열되어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팀은 '따뜻한 정성과 배려로 버무린 ‘온(溫)김치’' 사업을 실시하고 소외된 독거노인 가족 등 지역민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주말시간을 이용,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경저) 맞춤형복지팀, 으뜸마을경로당(노인회장 천정심), 지역주민, 나눔협약자원봉사자의 참여하에 추진됐으며 노형동에 위치한 일등왕만두가게에서 만두와 찐빵을 후원받아 노형동 지역을 중심으로 무려 120가정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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