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사업 철수로 누적적자만 267억원에 이르는 제주관광공사 현창행 사장직무대행 등 임원진이 29일 경영위기에 대해 제주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제주신화월드 내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을 완전히 철수하면서 누적 적자만 26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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